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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용사 따라 사기, 1년 해보고 남은 것

중소형주러
작년부터 감시 대상에 자산운용사 몇 곳 걸어 두고 신규 편입 나올 때마다 소액으로 따라 사봤습니다. 느낀 점 세 개만 적어 봅니다. 1. 인덱스·패시브 리밸런싱은 신호가 아니었습니다. 대형 운용사는 걸어 둘 이유가 별로 없었어요. 2. 같은 종목을 두 번, 세 번 늘리는 곳은 볼 만했습니다. 한 번 산 건 그냥 바스켓일 수 있는데 추가 매수는 확실히 다르더군요. 3. 파는 공시는 훨씬 늦게, 조금씩 나옵니다. 들어가는 것보다 나오는 판단이 더 어렵습니다. 결론은 "따라 사기"보다 "찾는 후보를 좁히는 데" 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.

댓글 1

손님

2번이 핵심인 것 같네요. 추가 매수만 걸러서 알림 받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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