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전환사채, 지분공시만 봐서는 안 보이는 물량
공시읽는사람
지분 변동에는 안 잡히는데 나중에 주식 수가 늘어 있길래 찾아봤더니 전환사채였습니다.
발행할 때 공시가 나오고, 전환청구권을 행사할 때 또 나옵니다. 문제는 그 사이에 주가가 빠지면 전환가액이 내려간다는 것(리픽싱)이고요.
주가가 내려갈수록 나올 주식 수는 늘어납니다. 반등할 때 그 물량이 같이 나오면 위로 잘 안 가더군요.
전환가액 조정 공시가 반복해서 나오는 회사는 그 이유만으로도 한 번 걸러 볼 만합니다.
댓글 2
중소형주러
미상환 잔액과 전환가액을 같이 봐야 지금 남은 물량이 몇 주인지 나옵니다. 사업보고서에 표로 있어요.
손님
이 글 보고 들고 있던 종목 찾아봤는데 리픽싱을 세 번 했네요. 정리해야겠습니다.